나는 거절한다-.
당신의 비틀린 투쟁을.
안녕하세요. 비전설화의 견습작가 모리아스라고 합니다.
눈을 뜨고 비현실과 맞닥뜨린 주인공, 비영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인칭 주인공 시점을 사용하지만 가끔씩 글의 흐름과 내용을 튼실히 하기 위해서 시점에 변환을 주고 있습니다.
분량은 1회당 6500 ~ 12000 자, 13편까지 썼습니다. 현재는 14편을 쓰는 중이며 연재 단위는 2~8일 단위로 쓰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동양 판타지를 쓰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찾아오셔서 봐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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