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에서 배운 무공으로 무림을 휩쓸다! 뎀프시롤!

드래곤볼, 나루토, 원피스같은 만화책으로 무공을 배우고 이것을  무림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이러한 상상을 글로서 보고 싶은 분들께 제 소설을 홍보합니다.

  

포탈: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95  

원피스의 열혈과 감동! 

권왕무적의 통쾌함!

을 원하시는 분들은 주저없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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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면!

나는 위빙으로 팔자 모양으로 몸을 흔들며 계속해서 가속을 붙여가다가 어느 순간 오른손에 힘을 모아서 훅을 내 질렀다.

쾅!

오른팔 훅이 연천인의 턱을 시원하게 갈겼다. 그리고는 왼쪽으로 중심을 이동해서는 있는 힘껏 왼팔 훅을 날렸다.

쾅!

왼팔 훅이 연천인의 관자놀이를 부셔버릴 기세로 내리 꽂혔다. 나는 빠르게 더 빠르게! 좌우로 위빙을 했다.

슈욱 쾅! 슈욱 쾅!

통쾌하게 훅이 연천인의 면상을 갈겼다. 그리고 그 속도는 더더더! 빨라졌다.

슈욱 쾅! 슈욱 쾅! 슈욱 쾅! 슈욱 쾅!

그것은 이제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빨라졌다.

슈욱 쾅! 슈욱 쾅! 슈욱 쾅! 슈욱 쾅! 슈욱 쾅! 슈욱 쾅!

나중에는 바람소리조차 묻혀 버릴 만큼 빠른 훅이 작렬 했고 그제야 나는 그것이 무엇인 깨달았다.

“이것은.”

쾅!

“네가 죽인”

쾅! 쾅!

“사람들의 원한이 만들어 낸!”

쾅! 쾅! 쾅! 쾅!

“뎀프시롤이다!!!”

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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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면 오세요@

[매담]

음.. 원래 이런 소설 좋아하진 않지만 마지막 뎀프시롤에서 끌리네요 ㅎㅎ 수고하세요~

[풍류(風流)]

앗..팔이 빠져 바렸다....?!!!!
고무고무총!!

[네임즈]

초반의 주인공을 보다....그만...ㅠㅜ

[한여울™]

쾅쾅쾅쾅쾅쾅쾅

[풍류(風流)]

아그리고 방금다 읽고 왔습니다만
권왕무적의 통쾌함은 잘 모르겠고 원피스의 열혈과 감동은 전혀 안보이던데요..

[[탈퇴계정]]

;;--;

[매담]

... 주인공의 찌질함 정도가 너무 지나치신듯;

[두형]

저도 하도 찌질해서 못보겠더라고요. 그리고 유명작품의 이름을 올린 다는 것은 최소한 그 작품 정도는 해주겠다라는 생각이 없다면 올리기 힘들텐데... 참....

[바로스]

저 정도 찌질거리는거는 보통 아닌가요?
저거보다 더 찌질한게 얼마나 많은데...
내가 관대한건가.
어쨋든 작품은 잘보고 있습니다.

[레벨V]

주인공의 찌질수위가 높아서 높은 눈을 가지신분들한테는 별로 안먹힐듯..
쥔공 너무 이상하게 만들면 싫어요오..

[와산고]

차라리 투드 볼련다.

[안면몰수]

..............진짜 너무 찌질거림........이건 오타쿠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