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일단 2~3화 읽고 맘에 안들면 때려칠 수 있다.
이런말은 쫌 그렇지만,, 꽁짜다-_-
수도 없이 많은 작품중에서 골라 잡으면 된다.
위와 비슷하게 정말 다양한 종류의 소설이 있을 수 있다.
단점- 검증되지 않은 소설이 엄청 많다.
갑작 스런 연중,, 참 씁쓸해진다.(연중공고도업음-_-)
연재분까지 정주행 이후 한편한편씩 찔끔씩 보다보면 몰입
감이 심하게 떨어진다.?(이것때문에 이 글 쓰게 됐음)
항상 빌려서 보거나 사서 보는 입장이었던 제가 어느새 선작이
20개를 넘겼내요.
근데 N이 뜨더라도,, 한창 몰입해서 정주행 한 소설인데도
간만에 올라오거나 다른 작품을 너무 많이 봐서 내용도 생각이
잘 나지않고 나더라도 몰입이 잘 않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결된 책만 찾아서 보시는 분들 마음이 뭔지 알 것 같내요.
저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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