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설분류가 게임판타지소설이구요.
주인공은 암흑가에서 1등하는 남자입니다. 어릴때부터 싸움질했고... 어느날 어떤 여자가 주인공의 뱃살을 만져봤는데 딱딱한게 만져진다고 말하죠. 이 주인공이 게임 싱크로율이 엄청나서 어쩌다가 정말 게임에 있는 기를 이용. 우연으로 암흑가에서 싸움(대회가 있는데 그거 승리하면 돈받습니다.)중, 상대방이 이상한게 주먹에 붙어있는 상태로 싸우다가 순간 흥분되서? 막 패다가 마지막 결정타에 자신도 모르게 기로 주먹을 감싸고 결정타날립니다.
게임속에서 파티원?이라 해야할지 지인이라 해야할지 모르지만.. 말 못하는 버서커. (현실세계에서는 어느 나라의 왕이죠...?) 유일하게 주인공과 대화가 통합니다. (그저 버서커가 "으어어어~" 하면 주인공이 "아! 사냥가자고?"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돈에 굶주린 할아버지?(아저씨?)와 그 외에 다른분들 등.
어느날 주인공이 어떤놈들의 습격을 받아 부상입고 병원에 입었을때, 위에 써놓은 지인?분들이 오는바람에 세계가 들썩거렸죠. (국왕이 대한민국을 오지않나... 어떤 유명 할아버지가 대한민국으로 오지않나.... 막.. 엄청난 인물들이 왔죠.)
이러다가.... 우연히 게임속에서 기를 단련하는 할아버지를 만나고.그 할아버지에게 게임속에서 기를 전수받은것인데도 현실세계에서 쓸 수 있게됩니다. 결국 기라는걸 알게되고 어쩌다가 저쩌다가 그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문파로 들어가서 수련하는거 까지밖에 못본 책인데요.
문피아작인지 모르겠지만.... 짐작가는게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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