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가 캐쥬얼하네요.

요즘 눈에 띄는 소설들을 살짝 읽어보면 캐쥬얼한게 많네요.

진중하면서 살짝 클래식한 느낌의 판타지 소설은 제 눈에 띄지도 않고.. 추천 보면 무거운데 너무 현대적이고.. 클래식한 판타지!

그런 소설 없을까요...?

[스카이76]

오늘 중으로 지운다고 하셨지만..

현진님의 "작왕전"..

출간도 하셨다니까..

직접보셔도 될듯..

[차나무]

작왕전 재밌었죠. 출간한데서 아쉬웠어요.ㅎ

하지만 클래식하진 않죠.

[asdfg111]

발자크트릴로지
나는 당신의..
나비계곡이 적당한 듯..?

[極限光]

잃어버린 이름.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백화요란]

//자추해봅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황제의 삶에 대해, 루이 16세를 모토로 작성중에 있습니다.

황제로써의 삶을 명 받았으나, 신하들의 배반과 모략. 그 속에서 백성들의 평안을 위해 노력하는 글로디아 황제와, 그를 끝까지 모시려는 충직한 기사들의 충성.

그들의 진실적 판타지를 펼쳐내보고자 합니다.

정규연재 - 왕이로소이다.

잘 부탁드립니다.

-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