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참 글 한 번 쓰려니 뭐가 이리 걸리적거리는지.
이 놈의 몸뚱아리는 암이라고 벌렁거리며 발목 잡아채고
이 놈의 정신은 불면증이라도 걸린겐가 자꾸 껄떡 거리고
뭔 놈의 허리는 이리도 우직하게 울컥 거리고....
에잉!
건강해야지....
그래도 작게나마 기대감을 가져주신분들!
고맙습니다.
그냥 한 번 되는대로 써볼랍니다!
음....
그리고 저는 충청도 사람도 아니고 경상도 사람 거시기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참 글 한 번 쓰려니 뭐가 이리 걸리적거리는지.
이 놈의 몸뚱아리는 암이라고 벌렁거리며 발목 잡아채고
이 놈의 정신은 불면증이라도 걸린겐가 자꾸 껄떡 거리고
뭔 놈의 허리는 이리도 우직하게 울컥 거리고....
에잉!
건강해야지....
그래도 작게나마 기대감을 가져주신분들!
고맙습니다.
그냥 한 번 되는대로 써볼랍니다!
음....
그리고 저는 충청도 사람도 아니고 경상도 사람 거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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