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성에 이르러 나의 정의를 세우고자 했으니,
천하무림에 나를 막을자, 아무도 없더라......
무림맹에서 버려진 무사들...
그러나, 그들을 막을 자
그 누구도 없으리라.
인질로 가게된 무림맹주의 금지옥엽을
수행하게된 무림맹의 떨거지들.....
그들의 힘을 아는 자 아무도 없었다.
현성 작가님의 패도 구천
현재 22회 올라와 있고요.
생각보다 열람 수가 많지 않네요.
그러나 지금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풀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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