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작가님께 방금 연락 받았습니다. 와우~~

심장의 열혈 애독자님들..

그동안 많이들 기다리셨죠?

방금 작가님께 연락받았습니다.

지금 작가님께서는 일을 하고 계시고 그 특성상 컴퓨터를 사용하시기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렇지만, 추석이 조금 지나고 나면 연재가 일부 될 예정이고 작지만 작성된 글이 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쁘던지요..

우리 조금만 더 참고 기다자구요..

ps)  이거 말씀드려도 되나 모르겠지만요..

      일부 네타를 말씀드리면..

      안되겠습니다.

      작가님께서 직급 글로써 말씀해 주실겁니다.

      죄송합니다.

[나이킥]

아직 선작에 남겨뒀었는데ㅋ 다행이네요

[Milkymoo..]

카테고리 알림으로 변경 부탁드릴께요. 공지는 운영자 전용입니다.

[하르얀]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기다리고있었습니당 ㅠ_ㅠ

[雪雨風雲]

알림도 아니고 한담입니다.
알림은 해당 작가분만 가능합니다.

[노인과낙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공지좀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암튼 기약없는 기다림도 이제 끝이군요

두달이 넘는 기간동안 기다리느라 힘들었습니다.

[노인과낙지]

커억... 다시 읽어보니 추석이 지나야하는군요

에구.. 좀더 기다려야겠네

암튼 돌아오신다니 그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엠버허드]

오래 기다렸습니다....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흑색숫소]

기다자구요 -> 기다리다 자면 되는건가요 ㅋㅋ

[박굘]

기다리면 되겠네요~ ^^

[시라노]

와우.. 추석 얼마 남지 않았어!!!!

[아슈레이]

소새끼님// 아니죠. '기다자구요'니깐 기어가다 자는 거겠죠. ㅎㅎ

[겨울풍]

오!!!! 즐거운 소식이네요

[코코볼]

와우~ 드디어 돌아 오시는 건가~ ㅎㅎ
얼마나 N이 뜨기를 기다렸는데..ㅠㅠ;;
혹시나 출판이 됬나? 하고 서점을 간 김에
뒤져본 적도 있는데 드디어 오시네요~^^

[양자포]

추석이 조금 지나고 올라와야하는데.....올라오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