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도 한번 추천했는데,
오늘 연재하신 분량을 읽고 나서 온몸에 느껴지는 전율에
다른 분들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추천글 남깁니다~!
작품의 퀄러티를 생각해본다면 최소 조회수는 적어도
지금의 10배 이상은 되어야할 듯합니다만,
문피아의 취향의 대세도 점점 양판소쪽으로 기우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만큼 퀄러티와 조회수의 괴리가
상당합니다. 그러니 조회수만으로 판단하지마시고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납치된후 암살자로 키워진 아이들,
암살자집단의 탄생과 토벌에 얽힌 이야기들,
살아남은 자의 살인에 대한 광기,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과정들이
어떻게 이루어져가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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