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판타지소설계의 이단아!

요디제뽕디스빠레!!!!!!!! 디스 이스 조옥!!! 발!!

그렇습니다 !

그로테스크 판타지의 거장

썼다하면 48차원 !

종족전쟁의 저자 족 발 ! 그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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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종족전쟁이라는 굉장한 판타지가 있었습니다.

여지껏 읽었던 판타지는 잊어라!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것이다!

골든베스트! 연재속도 문피아 최상위권 의 작가 족발님의 종족전쟁

몰입감 최상, 설정 최상, 개연성 최상,

[[[[[[[[대중성 극악]]]]]]]]]]]

<그러나> 판타지의 하얀티셔츠와 청바지 공식테크트리가

이제 지겹다 . 대략 줄거리가 몇 회 보면 알꺼같고 개연성은 마음에 들지 않으며 설정은 왜 이러한건지 이해조차 되지않는다면!

나에게로 오라 너에게로 가마!

돌아온!

[ 족        발  데이크  ]가 귀 공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판타지! 하면 인공이의 오러블레이드가 천지를 쪼갤듯이 뻗쳐 나가고 인공님의 헬파이어는 제국을 녹여버리며 인공사마의 군단은 인공님의 대한 이유없고 의심없으며 무조건적인 충성심으로 무장한 광신도들의 집단만이 존재했노라.

본 전멸은 이에 통탄할수밖에없었으며 선호작은 늘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던 바 , 옛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었던 종족전쟁을 추억하며 지내왔도다 , 그런데!

판타지의 새로운 혁명. 족발님이 새로운 연재작 데이크를 연재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본 전멸은 눈물을 뿌리며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갈수있었도다.

[족발님께 새 연재를 하실때 쪽지를 부탁한다고 간곡히 부탁했던 본 인의 부탁은 족발님이 살포시 즈려밟으셨다는건 굳이 언급하지 않겠노라..]

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거리의시인들 - 드디어 왔다! 이 노래가 머리속을 울리는듯한 착각의 도가니탕속에서 새로운 판타지 일반적이지 않은 판타지. 내가 기다린 판타지를 다시 만날수있었노라!

세계에는 흑막이 있고 그 흑막은 서서히 드러난다, 주인공은 홀로 완벽할수 없으며 친구란 최고의 아우라요 마법이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메이튼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느껴보라!

자 함께가십시다

족발 데이크

판타지란 소드마스터와 마법사만이 천지창조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는것이며 이것이 진리이다! - 양판소의 저자 히미정.

그건 다 개소리다.

-족발.

요즘 트렌드는 노이즈마케팅인듯 하여 약간 자극적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이해들 하시옵소서 [급 비굴](__)(__){굽신굽신}

[불량사용자]

왜 갑자기 족발먹구 싶징..

[시체(是締)]

후후후 그것 또한 마케팅 전략 (퍽)

[백의종군]

읏흥.. 재밌네 추천강화+1

[어킁]

방금 오리먹었는데 갑자기 족발먹고싶어여 ㅠㅠ

[시체(是締)]

네 +1 받고! +2 없습니까 +1 나왔습니다 +1~!

[시체(是締)]

크크크 족발을 드릴순 없습니다만 데이크를 보시면 족발먹고싶다는 생각이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 어쩌면 더 심해질지도..(응?)

[夏惡]

돌아온지가 언젠뎅..

[시체(是締)]

돌아오신지야 꽤 되셧지만 추천을 이제쓰다보니 ^^;;

[언늘]

이, 이런 감격에 눈물이 ㅠ

정성어린 추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벅찬 기분에는 오직 연참만이 답이겠지요~(후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언늘]

아 그리고 쪽지를 잊은 것은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 건망증을 탓해주세요

[알카리]

이것은 한편의 단편 글과 같은 추천 글이군요. ㅋ

[시체(是締)]

족발님/후후후후후후 3연참, 개당 10만자 정도로 부탁드립...(퍽!)
cruse/ 감사합니다 후후후 사실 제가 썼다하면 이정도..(빡!)

[장씨]

뭐라고 많이 쓴거같은데 그래서 내용이 뭐라는건지 모르겠어요 나 바본가 ㅠ_ㅠ

[시체(是締)]

장씨님/ 음..어..네!? 뭐라고요?! 하하하;; 그냥 포탈눌러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레아ReA]

밑에 포탈 잘못누르다 들어가겠네요..ㅋㅋ
작가님이 살포시 즈려밟으셨다는 곳에서 감동을 먹고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