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2종류의 책을 빌렷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지뢰아닌 지뢰를 가져왓네요..
1.잘나가다가 갑자기 말도안되는 논리로 실력을 숨기고..원수를 살려주고..이런식으로 흘러가고..계~~~속 실력 숨기고...
또한 종류는..살포시 먼치킨이긴 한데...2권까진 잘 가다가 갑자기
2. 히로인에게 주구장창 끌려다니고 자기동료를 해코지한 여자에게 한없이 관대하고...또 여자에게 끌려다니고..ㅡㅡ;
책을 빌릴때 3권씩 빌려오는 지라 이미 덮어버린 책을 차마 열수는 없고
저에게 강하면서 심지가 굳고 때론 여자라도 때릴수?있는 독심을 가지고잇는 그러면서 재미잇는 소설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판타지도 상관은없습니다..)
ps 악마전기나 혈염도는 봣습니다...(악마전기는 너무 사이코패스라
오히려 느낌이 떨어지고 혈염도는 처음엔너무너무 괜찮앗는데 가면갈수록 ...
딱히 설명하기힘드네요..이유없이 때려죽인다고해야하나?)
근데 1.2번 섞인 책이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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