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천영-저승사자LOYM│판타지

- [저승사자]로부터 200년 전.

권영민이 막 저승사자가 되었을 무렵의 이야기.

세계의 경계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불법귀신단체 '디멘젼 바운더리'

그리고 그런 그들의 음모를 눈치 챈 저승사자 데쓰 제3부대 대장이자 데쓰 총대장인 슬리나.

디멘젼 바운더리의 흔적을 발견하고, 슬리나와 만난 영민과 그의 파트너 설영.

사상 최강의 불법귀신단체, 최강급의 소울 헌터로 이뤄진 소수정예의 단체 '디멘젼 바운더리'와 저승사자 중 최강이라 불리는 슬리나. 그리고 가진 힘은 강력하나 저승사자로서 초보나 다름없는 영민과 설영이 최강의 불법귀신단체와 맞선다.

생전 본의아니게 여러 차원을 돌아다니며,

마법과 무공을 익혀 독자적인 전투체계를 마련한 영민.

생전 뛰어난 미모로 충돌이 일어나 절정의 무공으로 정사마 가리지 않고 수많은 무림인들을 죽이고,

무림공적으로서 죽음을 맞이한, 그로 인한 죗값을 저승사자로서 치르고 있는 비운의 여인, 설영.

데쓰총대장, 최강급의 저승사자로 디멘젼 바운더리의 뒤를 쫓고 있는 수면의 여신, 슬리나.

저승사자 - Legend of Yeong Min

영민의 전설이 여기 시작된다.

[포필]

again vs 초능력자

[디메이져]

갑자기 뭔가 태클걸고 싶어졌어

[취서생]

응? 리메인가 보군요...읽으러 갑니다...^^

[개복치씨]

응? 리메?

[천영天影]

리메 아닙니다.
다른 거예요.

[취서생]

죄송합니다. 저승사자 본편과 착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