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쪽에 서있는 나는 도데체 누구지?
또하나의나. 도플갱어.
말로써 형용할수없는 그러한 공포가 나의 정체성을 짓밟아 버리고있다. 나는 누구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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