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까지만 해도 몇 안되는 선호작이지만 n이 자주 떠서 좋았는데 지금은 그때의 2배정도까지 됐는데도 n 뜨는게 별로 없네요..
현재의 제 선호작리스트는
영술사님의 얼라이브2
큰끝님의 21c장수설화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
탕-아님의 천마쟁투
라옌다님의 레드 세인트
킴오리님의 서번트신드롬
가우링님의 1급술법사
노영우님의 권왕 마오
대원님의 이안
무영자님의 영웅마왕악당
식인악어님의 사자백일대기
단하루님의 기갑신기
발렌님의 마법구주
단공인님의 어딘가의이계인
김경수님의 템페스트
김재한님의 사이킥위저드
입니다. 목록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무협이 없습니다.
그냥 요즘은 무협보단 판타지와 게임물이 훨씬 더 끌리더군요.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지 않은 몰입감 좋은 소설 없을까요?
너무 무겁지 않은 종류로 말이죠. 선작에는 없지만 부쑤님의 외계생물체를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몰입도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덕분에 선작에 추가할 틈도 없이 다봐버렸다죠..
먼치킨은 싫어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좀 개념작이었으면 좋겠네요. 쥬논님의 글처럼 말이죠.
무튼 재미있는 판타지나 게임물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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