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성 앞 무기점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창자 끊어질 때 까지 웃었습니다.
재미있고 그리 억지스럽지도 않고. 소재도 신선했구요.
어디 그런 소설 없을까요?
덧. 마왕성 앞 무기점 작가님은 요즘 뭐하시는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왕성 앞 무기점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창자 끊어질 때 까지 웃었습니다.
재미있고 그리 억지스럽지도 않고. 소재도 신선했구요.
어디 그런 소설 없을까요?
덧. 마왕성 앞 무기점 작가님은 요즘 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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