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행,임준욱,항몽님들의 작품을 좋아 하는 독자 입니다.
요즘 나오는 글들은 빠른 시간안에 많은 권수를 뽑아 낼려고 하는지
예전같은 좋은 글들은 찾아 보기 힘드네요.
물론 다른분들도 좋은 글을 많이 올리 시지만 제취향하고 맞지 않아서 그런것도 같구요.
1.무공이 엄청쎄서 장풍한번에 산이 허물어 지고 이런것은 아무리 소설이 허구로 쓰여진다고 하지만 현실하고 너무 동떨어져서 쉽게 다가 오지 않습니다.
2.주인공은 천재니 아니면 엄청 잘낫다는 그런 류의 소설은 식상합니다.
3.하나의 무술이라도 배움이 틀리고 숙련도가 틀리면 태권도를 배운 사람이나 태극권을 배운사람도 안배운 막싸움에게 지는법인데 배우자 마자 고수라고 하는것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4.영지물이라고 해서 주인공이 생각한데로 만들어 지고 다 이루어 지는류도 식상합니다.
5.판타지도 게임도 무협소설도 다 좋은데 성장형이면 좋겠습니다.
6.이런 류의 소설이 있을지 몰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 하나라도 건질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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