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꽤나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
지금은 약간 유행에서 뒤떨어진건가요 ㅠㅠ
그 소설에는 그 소설만의 매력!
명 대사!
읽었을때 그 대사에서 전해져오는 그느낌이란 >ㅅ<
멋있다 감동이다 역시 와우!
이런 느낌이랄까요?
아하하 멋지지 않나요?
안 멋있어요? 네? 안 멋있다..구..요....
....젠장
죽어, 신.
이런느낌?
까~까~까~ << 닥쳐! << 넵
저는 혼자서도 잘놀아요 하하하
그래도 역시 혼자 놀기의 진수라면...
변신!!
!!!!!!!!!!..
근데 전 변신을 못해요 흑흑..
나쁜....ㅠㅠ
죽일 신은 버려두고 악마에게 소원을 빌어봅시다!
악당을 가호하는 아흔아홉 악마여... 신의 축복이나 받고 뒈지소서. XX같은 새끼들!
왠지 뭔가 이루어질듯한 소망
이 대사들 진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뭐 대부분들 다 아시는 거겠지만요
장르 | 작가님 | 제목 | 분량 | 마지막 연재일 |
판타지 | 단공인 님 | 어딘가의이계인 | 25편 | 09-07-10 |
뉴웨이브 | 만상조 님 | 암흑기사 | 146편 | 외전완결 |
판타지 | 무영자 님 | 영웅마왕악당 | 55편 | 09-07-26 |
다른 소설중에 찡하고 울리는 명 대사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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