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대전 7月 14日 중계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
09.07.15 03:44
조회
1,277

1. Seller 11873字 - 48894字, 호러 & 강태영.

2. Lord 39999字 - 359731字, 판타지 & 노드다야

3. 정화 12994字 - 47148字, 판타지 & Want투비

4. 혼돈의 경계선 11901字 - 48055字, 판타지 & 흩어지는 흙

5. 의인 12488字 - 43302字, 무협 & 임현

6. 후개무적 9627字 - 36640字, 퓨전 & 검무

7. 그림자 후견인 6887字 - 34124字, 판타지 & 까망까망1

8. 비홀더스 8414字 - 33011字, 판타지 & 잠의 신

9. 어둠을 걸어가며 7671字 - 30209字, 무협 & 미친인류

10. 인섹트서머너 4418字 - 30209字, 게임소설 & 화풍객

11. 철의 제국 5626字 - 27604字, 퓨전 & 석하

12. 유니크 라이프 6501字 - 27279字, 게임소설 & Karcia

13. 나선인형 5039字 - 26463字, 판타지 & Y군  

14. 검은성전 5881字 - 25932字, 판타지 & Dk.엘리야

15. 타임룰러 7648字 - 25831字, 게임소설 & 기린a

16. 금지된 세계 5747字 - 25556字, 게임소설 & 무명세계

17. 흑의 위사 5040字 - 24969字, 무협 & 정우

18. 지옥파천황 6862字 - 24663字, 무협 & 태사검

19. H.O.H 5344字 - 24036字, 판타지 & 하나푸름

20. 마라 5000字 - 23947字, 판타지 & 판탄

21. 에니티 4550字 - 23649字, 게임소설 & 풍몽군  

22. 레드 세인트 6013字 - 23553字, 판타지 & 라옌다

23. 무법 소녀 5561字 - 23248字, 현대물 & 후이님

24. 윈드시터 5870字 - 23065字, 뉴웨이브 & 현의

25. 락다운 5411字 - 22918字, 판타지 & 김진환

26. 사자백일대기 4641字 - 22660字, 판타지 & 식인악어

27. 공주님의 고양이 6614字 - 22361字, 판타지 & 응허

28. 세오르전기 4631字 - 22079字 퓨전 & 태제

29. 고진감래 6756字 - 21932字, 무협 & 김광헌

30. Discalori 4990字 - 21246字, 판타지 & 컴터다운

31. 마륜신편기 5577字 - 21141字, 무협 & 별리

32. 천마쟁투 5620字 - 21129字, 게임소설 & 탕-아

33. 목각인형 5567字 - 21037字, 판타지 & 브라이트윤

34. 엔쿠라스 5142字 - 21014字, 판타지 & 색향

35. 용을 죽이는 소녀 5984字 - 20899字, 판타지 & 천시

36. 하얀 제왕 5679字 - 20815字, 판타지 & 전민철

37. 마도군주 4618字 - 20778字, 퓨전 & TJ

38. 마법황제 4935字 - 20713字, 판타지 & 린

39. 적룡기 5231字 - 20713字, 무협 & 연운

40. 플로터 5321字 - 20689字 현대물 & 박준형

41. 기억 너머 4739字 - 20611字, 무협 & 김현종

42. 엘리드 전기 4518字 - 20339字, 판타지 & 몽선

43. 내려차기 4615字 - 19631字, 일반 & Who?

44. 천년의 화폭 4811字 - 19623字, 판타지 & 신연우

45. 바람의 제너럴 5228字 - 19494字, 판타지 & 재룡

46. 유령신마 4856字 - 19082字, 무협 & 가솔

47. 전설의 검객 4649字 - 18961字, 게임소설 & 페리에

48. 개파대조 4771字 - 18988字, 무협 & 갈색미소

49. 마술사 4647字 - 18757字, 퓨전 & 키레나

50. 팔극패왕 4643字 - 18386字, 무협 & 이서림

51. 살인게임 마피아 4534字 - 18377字, 일반 & 무녀리

52. 희나리 4612字 - 18185字, 현대물 & 현유영

53. 노블레스 판타지 & 더베스트[※탈락]

※태제님의 요청으로 순위가 그분 순서부터 차례로 하나씩 밀렸습니다. 즉, 18위부터 28까지.

※총 57중 52분 생존하셨습니다.

  “쌤! 조퇴요. 감기. 그럼.”

  “아, 아니…… 얘!”

  암울하군요. 의외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실 분이 있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쩐지, 하나 둘 정도 있는 거 같네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셈 치자, 했더니만. 정말로, 태그를 달아야하나…….

  표도……?

  ……. 아니, 거기 까기 꼭 가야 할까? 싶습니다.

  정말이지 얕볼 수 없는 곳이군요. 코멘트로만 판단했지만, 어쨌든 공식적인 대회인 만큼 조회수에도 신경을 쓰고자 합니다.

  감기가 떨어질 줄을 모르네요. 아, 병원에 가야할까요. 그 시간에 표나 배우고 싶습니다만, 처리해야할 일이 많고, 이런, 이런! 어쩐지 책임감이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기는 해야 할텐데, 어쩐지 귀찮네요. 빌어먹을 감기요.

  고작 감기 때문에 환자취급 받는 게 불쾌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일 전에 맡았으면 제대로 해야 할 텐데요. 야! 반OO! 똑바로 해 이것아!

  웃음. 애교.

  이런 말 제 입술로 살며시 달콤한 깃털처럼 움직이기 뭐하지만, 저는 라디오처럼 한때의 여유로운 기분을 여러분께 느끼기 해드리기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내 입맞춤. 제목을 아예 반라想과의 후끈한 키스, 로 할까나. 아니, 난 뭐든지 깃털이니까, 흥분한 쪽은 상대방이겠지. 그건 따로 주의하라고 적어놓자. 어디까지나 난 내숭이 아닌 현실적으로 당해 버린 거야. 깜놀! 으악! 뭐에욧!

  ……뭐.

  심야라디오 그런 건 아니지만요. 그런 건 큰일 나지요. 마음대로 감기 걸렸다고 내팽겨 쳐버리고 갈 수도 없으니까……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태그 달아야하는데. 휴우웅.

  저다운 한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듣고 보니 정말 귀엽군요. 아니, 막상 들어보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메모해둡니다. 의성어지만. 의성어니까 그 묘사를 할 때는 위화감 없이 하는 게 좋을 듯하네요. 그런 위화감은 읽는 이한테 좋게 어필되지 못합니다. 이건 비단 홍보뿐만이 아닌 저를 포함한 무협지의 모든 분들에게 포함됩니다. 이런 문장이 돼버렸지만, 전 잘 모르겠네요. 잘 모르겠거든요. 어쨌든 간에, 이건 중계고, 중계입니다. 그래서 중계입니다. 네, 이해하셨군요. 그저 중계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참고로, 제 시야 범위에서는 ‘홍보’ 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흥부로 보이네요. 놀부가 빠져버렸지만.

  그럼, 자! 다음, 다음! 아이고 아파,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글의 흐름은 그 때문이니 대충 대충 넘겨짚고!

  아……. 좀더 말하자면 저 한자는 생각할 상입니다. 그 앞의 어느 한 단어는 소년들의, 아니 소년 소녀들의 망상 세계에서 훨훨, 아이가 나비를 본 듯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순진한 표정으로 그 작은 발로 그 작아 보이는 팔과 다리로 활개 치도록 나둡니다. 물론 그것의 후계자는 어느 어느의 어느입니다.

  성격이라.

  그래서 말인데요, 태그를 꼭 붙여야 한다면 수정도 정말 말한 대로 지켜야 하는 게 되는데. 2일차를 한번 대충 보니까 공주님의 고양이라는 작품이 누적분량하고 당일 분량이 바꿔져 있더라고요. 왠지. 그냥 좀, 고치기 귀찮고도 해서, 또 공주님다운 미숙함이 느껴지므로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 나두자, 하고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기나긴 고민이었죠. 그게 또 참, 긴 고민이었습니다. 그 이전에 그게, 이 성실한 많이 공주 같은 중계자가 실수를 알아채고도 그냥 넘어가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니까, 참말로 말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미숙함 말이에요.

  그 이후. 이 성실한…… 뭐라 했더라. 공주? 여왕? 美? 미? 이거. 이거구나. 그걸, '미' 라는 걸, 한 오백 번 써넣어 강조해두고 싶었는데 자제합니다.

  수정을 재고하는 일은 없습니다.

  신뢰든 뭐든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그럼, 그런 줄 알고…… 아니, 안돼, 안돼, 신뢰는 중요해.

  거짓말.

  어쨌든 그건 거짓말이었습니다. 고쳤습니다. 굳이 따로 확인하실 분은 그러지 마세요. 왜 그래요……. 하지 마요……. 하지마아아아아아!

  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

  6시 37분입니다만, 벌써 시간이……. 2시에 잤는데요.

  자고 있는 동안 비가 왔는지, 베란다. 뭐라 하죠. 창살은 아니고 팔 받칠 정도로 세워져 있는 거. 아무튼.

  지금도 많이 오네요. 막막합니다. 화제로 뭘 삼을까. 순위 변동을 주제로 한 원고지 100000000매, 정도 따끔하게 말해줘야 하나. 아직도 열정이 부족하다고, 아직 멀었다고, 이렇게,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그 좀 더를 구호로 앉았다 일어났다 시키면서 군대식처럼. 군대라…….

  앙.

  내가 군대 가면 한번 히틀러때처럼 정신 차리게 만들어 줄 수 있을 텐데. 아쉬워라.

  근데, 문제는…… 농담이 아니라, 화제의 문제가 아니라.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거실에 손님이. 아, 미치겠습니다.

  옆 호에 사시는 분 같은데, 아, 왜 와서 안 오다가 갑자기 진짜……. 제가 집에서마저 학교에 있는 것처럼, 웃음.

  학교에 있는 것처럼 타인 눈치보고 해야겠습니까. 가주셨으면 좋겠는데, 머리도 안 깜은 상태라……. 무슨 바닥 온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짜증나네요. 그런 건 스스로 조사해야 할 거 아닙니까. 뭐, 태그 가르치는 주소하나 못 찾았던 제가 할 말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할 맛 나는 중계를 어째서 저런 늙고 쭈그러진 아줌마 때문에 급한 마음으로 안 그래도 감기인데…… 짜증나…….

  아니, 근데.

  아니, 하얀 제왕과 하얀 대왕과 하얀 마왕은, 도대체 어떻게 차이가 나는 겁니까. 사전상의 뜻은 제쳐두고 어쨌든 분위기가 이미 하늘 위로 비상했으므로 이런 말, 좀 그렇지만요.

  저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구요. 그게 아니란 말입니다. 증거는 1일차 집계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목록.

  하얀 제왕이라고 나와 있지요. 분명 그렇게 입력되어 있습니다. 일단 집계할 때는 제목을 본 뒤 당일 게시물을 보고, 전체 분량을 전과 더해서 계산하니까요. 그래서 그건 틀리지 않았죠.

  헌데, 그 뒤 무슨 후기 같은 중계를 할 때, 그만 잊어버린 겁니다. 잊었다기보다, 채찍질이 부족했다고 할까요. 어쨌든 모두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그, 저의 왕자님은 아니지만 그런 종류의 용기 있는 아이가 나타나 “그것은 순위에 분명 제대로 명시되어 있습니다만. 중계는 곤히 자셔야 할 정도로 피곤하셔서 조금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만, 아니, 실수라기보다 눈감아줘야 하는 ‘실수가 아닌 뭔가를 실수가 아닌 뭔가로’ ……이기 때문에, 그 때문에 어쨌든, 어쨌든 간에 마땅히 눈감아줘야 합니다만.”

  그런 대사를 기다렸습니다. ……만, 맥이 빠지네요. 아무도 그런 분이 없더군요. 오히려 기린a님은 전민철님한테 그저 등만 두드려 주고……. 이래서야, 제가 무슨…… 왠지…… 왠지 좀 그냥 왠지 모르게…… 나쁜, 불성실한 사람처럼 보이니……. 아무튼 이런 감정은 중계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겠죠. 서운합니다. 그냥 좀 서운해요.

  그럴 땐 위로가 아닌 철저한 논리로 승부하란 말이야, 이런 말을 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주셔요, 그런 말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이해하셨군요. 24시간 활동 부탁드립니다. 보수는, 보수라…….

  제가 다음 번 집계 때 확인 후 1등 자리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여왕의 권한을 얕보지 마십시오. 제가 앉아 있는 이 왕좌, 이 엉덩이가 들썩거릴 정도로 딱딱한 왕좌,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하고 있기에, 쉽습니다.

  사람이라면, 저 같은 종류의 사람이라면 동의하시겠습니다만 말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힘들 뿐입니다. 육체적으로요.  

  어렵지 않다는 의미는, 적어도 저 같은 종류의 사람이라면 동의하시겠습니다만 강조하건대 머리 속에서 정리하고 꿰차고 정리하므로, 어렵지 않습니다.

  힘든 건 어디까지나 현실이지요. 현실적인 의미로 ‘육체적’이라는 표현입니다. 감기도 있고. 콜록.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더니…… 아, 힘들어…….

  그래서 그런 표현입니다. 어느 누가 시간은 화살처럼 날쌔다고 한 것 같습니다만, 그건 틀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꼭 그렇게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어쨌든 뭐가 됐던 간에 틀린 말입니다. 너무 과소평가됐습니다. 시간은 아예 보이지도 않아요.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런 성격의 사람은 공기와 같은, 한번의 쉼 호흡 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딱 단 한번의 쉼 호흡이요.

  1, 2.

  방금 님께서 한 쉼 호흡 말입니다. 그 단 한번의 쉼 호흡이요.

  평범한 성격을 갖고 싶습니다. 그저 여유가 없는 것일지도. 그렇게 되면 시간이 보이겠지요. 화살처럼 날아가는 순간, 그것을 잡고 싶긴 합니다만, 보이는 정도로 만족 하고 싶군요. 보인다면.

  그 시간이란 것에 대해 얘기하자면 어제 일찍 일어나 9시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문득 시선을 컴퓨터의 한곳으로 옮기니. 오후 6시였습니다. 그 한 구석에 박혀 있는 표시가 얼마나 얄밉던지. 안 그래도 말랐는데, 혹시라도 면역력이 더 약해져 감기가 오래 갈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얄미워요. 그리고 기린a님도 얄미워요. 그냥요. 아니, 님들 전부가 얄밉습니다. 도대체 어느 방구석에 틀어박혀 건지, 아아, 왕자여.

  네놈이 나를 깨우러 입맞춤을 생각하며 1번 표시가 붙은 경주마와 함께 질주하고 있을 때, 그리고 도착.

  허튼 수작은 안하는 것이 좋으리라……. 내 일어나자마자 따귀부터 갈기리니 다짜고짜 왜 왔냐고, 확 그냥 꺼져버리라고 하리라. 미련은 없으리, 그런 시간 개념 없는, 아니 딱히 시간이 정해진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간에! ……응!?  

  웃음. 한번 우겨봤습니다.

  하얀 대왕.

  세 편 연속으로 계속되니까, 어쩐지 개그 같기도 합니다. 웃음이 나오네요. 그런 게 인생이겠지요.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웃는 행위, 적어도 저는 코멘트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그럼 조퇴.

  으으응……? 이상하다. 흐으으으음. 누가 이런 곳에 쥐덫처럼 보이는 뭔가를.

  내가 먹다 만 치즈도 올라와 있네. 그 위에 올라와 있어. 쥐덫, 쥐덫위에 내 치즈가.

  어디 보자. 살짝, 살짝, 살짝 들어올려서…….

  제조사…… ‘프린세스’…… 제조 날짜……‘뷰티풀’…… 뷰티풀?

  뭐야 이게……. 누가 이런…… 제품명…… ‘큐티…… 미련 없다.’

  ……뭐야.

  뭐야, 뭐야. 이거…….

  아아. 번개가 아름답다. 네? 아뇨, 그냥. 심심해서……. 바깥 경치 구경 중이에요.

  우르르르르릉 쾅쾅쾅쾅쾅!

  한번 더 말해드리고 싶네요. 그냥, 미련이 남아서.

  팡팡팡 쿵쿵쿵 번쩌저저저저적.

  전민철님의 하얀 대왕이라는 작품.

  이미 오래 전에 선작 딸깍,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럼 정말로 마지막이 되겠습니다만, 어쩐지 감기로 인해 어제보다 현저하게 어쩡쩡한 가벼운 말투가 돼버렸습니다만, 생존하셨기에 있을 편안함은 당장 집어치워 버리시고 미래를 위해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한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그 화창한 곳으로 아예 이주해 버리시길, 그리고 그런 용기가 저로 인해 님 곁에 떠날 줄을 모르고 머무르기를 이렇게 진심을 담아 전하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이상, 전의 집계가 뒤로 쭉 안보이게 넘어가서 안심하는 1人이었습니다. 태그……. 이 몹쓸 태그.

  어떻해…… 나 어떻해…… 언제 다 이해해…….

  ※금일 오전 2시 24분, 깨달음의 경지로. 공사는…… 내일 중.  


Comment ' 11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5 04:03
    No. 1

    바쁘신 것 같으니 링크는 제가 만들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서로 만들어서 오늘 순위대로 정령할테니, 다음에 글을 올리실 때는 그냥 복사하신 후 순위만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9.07.15 04:08
    No. 2

    반라想님 수고하셨습니다아아~ㅋ 연참대전 작가 분들도 모두 파이팅하세요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5 04:26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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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22"><b>Lord</b></a>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24"><b>정화</b></a>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32"><b>혼돈의 경계선</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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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06"><b>유령신마</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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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탈락하신 분을 제외한 분들의 글 링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춤추는성좌
    작성일
    09.07.15 04:38
    No. 4

    수고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빈(瑜彬)
    작성일
    09.07.15 05:04
    No. 5

    수고하셨어요!
    링크 일일이 수고해주신 투비님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5 05:18
    No. 6

    <table border="1" bordercolor="#FFCC00" style="background-color:#FFFFCC" width="500" cellpadding="3" cellspacing="4">
    <tr>
    <td>순위</td>
    <td>소설 이름</td>
    <td>오늘 집계</td>
    <td>지금까지 집계</td>
    <td>장르</td>
    <td>작가</td>
    </tr>
    <tr>
    <td>1</td>
    <td>Seller</td>
    <td>11873</td>
    <td>48894</td>
    <td>호러</td>
    <td>강태영</td>
    </tr>
    <tr>
    <td>2</td>
    <td>Lord</td>
    <td>39999</td>
    <td>359731</td>
    <td>판타지</td>
    <td>노드다야</td>
    </tr>
    <tr>
    <td>3</td>
    <td>정화</td>
    <td>12994</td>
    <td>47148</td>
    <td>판타지</td>
    <td>Want 투비</td>
    </tr>
    <tr>
    <td>4</td>
    <td>혼돈의 경계선</td>
    <td>11901</td>
    <td>48005</td>
    <td>판타지</td>
    <td>흩어지는 흙</td>
    </tr>
    <tr>
    <td>5</td>
    <td>의인</td>
    <td>12488</td>
    <td>43302</td>
    <td>무협</td>
    <td>임현</td>
    </tr>
    <tr>
    <td>6</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7</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8</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9</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0</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1</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2</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3</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4</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5</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6</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7</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8</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19</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0</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1</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2</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3</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4</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5</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6</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7</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8</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29</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0</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1</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2</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3</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4</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5</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6</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7</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8</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39</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0</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1</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2</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3</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4</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5</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6</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7</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8</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49</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50</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51</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52</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r>
    <td>53</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d>Table Cell</td>
    </tr>
    </table>
    <p style="font-family:verdana,arial,sans-serif;font-size:10px;"></p>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5 05:32
    No. 7

    이건 테이블입니다.
    처음 부분은 그냥 무시하시고
    <tr> 로 시작해서 </tr> 로 끝날때까지가 가로 한줄입니다.
    Table Cell 은 그냥 있는 겁니다, 그거 지우시고 내용 넣으시면 되겠구요 (처음 순위 5개는 제가 해봤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써서 테스트를 해보니까 HTML 적용을 할 때 자동 줄바꾸기 있잖습니까? 아마 <br> 어쩌고 하면서 뜨는거... 거기서 OK 를 누를 시에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 제가 올려드린 것은 줄마다 전부 다 앤터가 쳐져있습니다. 그래야 읽기 쉬워서 이대로 올려드렸는데, 만약에 OK를 누르신다면 그 앤터들에 전부 다 줄바꾸기가 들어가서 테이블이 아주 저 밑, 밑, 밑, 끝으로 내려가버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올려드린 것에서 사이사이에 낀 앤터들을 전부 빼시던지 아니면 자동 줄바꾸기에 대해서 물어볼 때 Cancel 을 누르시고 글 쓰실 때 직접 <br>을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br>을 사용하는 방법은 꽤 간단한데요. 그냥 글 시작할 때 <br> 넣어주시고, 앤터를 사용할 부분에서 </br>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앤터 넣는 효과가 들어가니까요.
    주의하실 점 - </br> 을 쓴 뒤에 다시 글을 쓰시려면 다시 <br>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만약 Br 을 안넣어주시면 줄이 안나눠져서 그냥 주르륵 이어져버립니다.

    위에 올려드린 링크는 제목 넣는 부분에 복사하셔서 넣으면 되겠네요.

    음... 그럼 수고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기린or
    작성일
    09.07.15 10:34
    No. 8

    후와! 대단하시네요. ^^* 두분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7.15 11:27
    No. 9

    전 귀찮아서 할 엄두가 안 나던 짓을... 대단하신 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은결들다
    작성일
    09.07.15 14:24
    No. 10

    하얀대왕 < 하얀제왕 오타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강태영
    작성일
    09.07.15 17:02
    No. 11

    수고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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