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람란을 올라오는
추천글을 볼때마다.
왜 이 글들이 추천이 별로 없을까?
궁금한 생각이 했습니다.
재미는 보장
양도 보장합니다.
추천 연재작은
[마라] 입니다.
마라는 미래형 게임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식물이 살기 힘든 미래의 오염 속에서살고 있습니다.
가상현실게임을 접하게됩니다.
현실과 다른 아름다운 환경에 반하고,
우연히 만난 NPC와 형제 같이 여행을 합니다.
여행은 단순히 몬스터 사냥하고 레벨업만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고찰이 있고,
사람과의 관계에 애정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가님이 추구하시는 것은 '재미'이고
글 읽기에 너무 편합니다.
다음 추천 연재작은
[금지된 세계] 입니다.
게임상의 죽음은 현실에서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게임의 세계관이 1월 도시, 2월의 도시 등 새롭습니다.
글 주인공은 형을 기억하고 있지만
남들은 형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유일한 흔적은 수어사이드-자살게임 입니다.
형의 흔적을 찾기위해 고분분투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특이하게 '레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이라는 거죠.
주인공의 여행은 결코 심심하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여행은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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