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심장을 뛰게하는 글 입니다

제 목 : HerooftheDay (Hero of the Day)

작 가 : 페이트노트

꽤 많은 독자분들이 이 글을 보셨을껍니다.

이미 완결까지 나왔습니다.

완결이 나온 상태에서의 추천이라니..

참.. 애독자로써의 매너가 좋은거죠...하핫

내용에 관해서는..

천년전의 영웅 부활 -> 악마강림 -> 인류최후의 전쟁

이정도 이겠군요.

그의 언행은 가벼우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포기란것을 모르는 그의 행동.

죽음을 향해 달려가지만 결코 죽음을 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미래를 위해서...

천년전에도 그리고 지금에도..

......

.....

이거참 추천이란거 할려니 말 재주가 없어서 힘들군요.

그냥 " 가서보세요~ "

이러고 싶어지는군요...허헛

마지막회를 보신 독자 한분께서 이렇게 댓글을 다셨더군요.

한편의 애니를 본듯하다.

네.. 저 역시 그렇게 느껴집니다.

본편 한편한편 마다 감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외전도 있습니다

흔히 외전이라면 본편과 상관없는 부분이라서

그냥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죠..허헛)

하지만, 이 글에서의 외전은..

참 아쉬움이 남습니다. 외전이 몇편 올라오지 않았다는것에 말이죠..

잡담형식이지만..

추천입니다

한번 방문하셔서 정독하신다면..

절대 후회 안하실껍니다.

포탈요?

.....죄송합니다. 전..

마법사 따위가 아닙니다..죄송죄송..

전 그저.. 지나가는 행인A 일뿐입니다..

[헤이즐넛츠]

추천강화!................하고싶네요.
방금전 마지막편 읽고 왔는데....
역시나ㅠㅠ 너무 좋은데 벌써 끝이라니 좀 아쉽기도하고..

[삼류독자군]

그렇죠...아쉬움이 너무 남는 글입니다.
그래도.. 작가후기(?) 뒷담화(?)
아직 그게 남았으니.. 그거라도 기다려야죠..하핫

[[탈퇴계정]]

정말 간만에 문피아에서 재미있게 읽은 글이었죠.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한편의 장대한 애니를 본 느낌이었죠.

아직 못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쥬주전자]

이제 보러가야겠군요... 완결편 보기가 왜 이렇게 아까운지 -_-ㅋ

[땜쟁이]

2부가 있을거에요.
그렇죠? 페이트노트님?!!

[JAS39]

2부!!!!!!!!!!

[무개념학습]

아마 묵향 시절에 쓰신거 던데... 더이상 연재를 없으실 겁니다...

[fo*****]

2부가 있다면... 라는 생각이 들게만드는 글이지요..

[Vlue]

심장을 뛰게 하는 글이라는 건 ... 평범하군요?
심장은 언제나 뛰는 것.
심장을 멈추게 할 소설은 없나요?

[으음...]

우와...정말 재미있네요. 이런 글을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당 ㅎㅎ

[으음...]

-_-a 소설에 달려있는 댓글들이 참으로 가관인듯...이 대책없는 비난들은 뭐지...

[Vlue]

ㅋ 비난이 아니라 그냥 심심해서 던진 농담이랍니다 ㅎㅎ
그냥 '심장을 뛰게 한다' 라는 표현에 대해서 생각해 본거죠 '-';;

[그린울프]

지금

바로

달려 가겠습니다

[으음...]

vlue님 그게 아니구...Hero of the day 처음에 댓글들이...-_-aㅎㅎ 오해를 하신듯 합니당

[얼그레이]

이 소설은 저도 추천강화 한표입니다!!
참 멋진 글이거든요. ^^

[종이나라]

문피아에 애니메이터 안계십니까~~?
한번 만들어주세요
엄청난 퀄리티로 만들어주시면 돈내고 사보겠습니다

[코프럽]

1부와 2부해서 완결입니다만....?

그저... 3부가 나오길 기대해야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