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네~
이번에도 홍보를 하게된 Seller를 쓰고 있는 빵집총각 강태영입니다~
35편까지 연재한 지금에야 제대로 소설이 자리를 잡은 느낌이네요.
초반부.. 지루할 수 있습니다 -0-;
솔직히 말해서 글을 쓰던 저도.. 힘들었습니다;;
참고 조금 더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보같고 답답하고 멍청하다고 여겨질 만큼 우리 주인공은..
좀 그렇습니다;;
원치 않게 뱀파이어가 되고 원치 않게 그런 인생을 살아야 하는..
항상 생각만 많은 주인공 최인창.
그의 얘기에 빠져 보시겠습니까?
솔직히 필력은 자신이 없기에..
재미 없으시거나 입 맛에 맞지 않으시면 과감히 뒤로 가기 버튼을..;
제가 장담해드리는 것은 일일 연재.. 단지 그 뿐입니다..;; 하핫.;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빵집총각 강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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