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란 게임소설 페니턴트 작가 어둠의찬사 인사드립니다.
제목의 대사는 페니턴트 제4화- 꿈의 시작(3)편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그냥 평범한 홍보는 그냥 이래서.. 제 소설에서 좋다고 느껴지는 대사를 골라서 제목으로 하기로 했습니다.(<--멋대로다..)
밑은 제 소설의 전체적인 분위기(아직 나오지 않는 화까지도..)까지 모두 합쳐서 만든 일명 홍보용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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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싫다. 모든 것이 저주스럽다. 모든 것이 원망스러웠다. 모든 것이 나를 무시하고 나아가는 것이 분했다. 모든 것이 나란 존재를 인식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 억울했다.
이 세상은 썩었다. 썩었다. 썩었다.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 당장이라도 이딴 세상 떠나고 싶다. 하지만….
나에게 그딴 선택지는 없다.
-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 때는 뭐라도 등에 짊어지려고 해보는 것은 어떨가요?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살고 싶다는 마음을….
나는 그대의 말에 따라 살아가겠다. 그대는 나의 모든 것…. 그대는 나의 생명…. 그대는 나의 마음….
나는 그대가 모르는 노예이자, 비밀의 수호자, 다크 가디언(어둠의 수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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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을 남기고 갑니다! 마음 약간이라도 생기는 순간 오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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