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읽게된.
진한 향기가 느껴지는 무협소설 입니다.
성하유혼 - 시 후
한 남자가 있고, 도 한자루가 있고,
사랑이 있고, 복수가 있고,
삶이 있습니다.
중학생때 처음 강호에 발을 들여서, 이제 17년 내공 밖에 안되지만,
김용의 3부작을 읽으며, 밤을 새웠던 기억이 있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완결까지 힘내시기를 바라며, 꼭 출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오랜만에 읽게된.
진한 향기가 느껴지는 무협소설 입니다.
성하유혼 - 시 후
한 남자가 있고, 도 한자루가 있고,
사랑이 있고, 복수가 있고,
삶이 있습니다.
중학생때 처음 강호에 발을 들여서, 이제 17년 내공 밖에 안되지만,
김용의 3부작을 읽으며, 밤을 새웠던 기억이 있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완결까지 힘내시기를 바라며, 꼭 출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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