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허허. 고 녀석 눈동자 한번 맑구나. 나와 같이 살지 않겠느냐?
라고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린다. 멍하니 앉아서 소년은 단 하나뿐인 가족이었으며, 할아버지였고, 스승이었던 소중한 사람의 시신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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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녀올께요 스승님."
아파요? 제가 치료해드릴께요
따뜻한 마음을지닌 소년 연신의 강호행보가 시작됩니다.
자. 같이가시죠
고렘님의 연단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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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빨리 책으로 나왔으면 하는바람..
닥약의 연단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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