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 정도만에 정주행 끝내고 바로 다음날 과감히 추천을 누지르는 카르시에나입니다.
아직 어둠의 찬사님이 연재중이시고 정규연재란 가면 보실 수 있어요!
장르는 게임소설인데 엔피씨에 대한 설정이라던지 스토리 설정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아이도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눈 떼기가 힘들더라고요.
줄거리는 일반 게임소설보다 뭔가 조금 독특합니다.
일반 게임소설의 경우를 보면 주인공들은 뭔가 히든종족라거나 히든클래스 등등 여러가지 것들을 보유하고 있고 초반부터 광렙, 폭렙 다 해주십니다만....
우리 주인공 샤프 군은 오로지 알바로 모든 것을 커버해주십니다;;
사냥? 안 합니다, 아니....못한다가 맞는 말이군요;;
약한 토끼 같은 아이들은 사냥을 못 하는 체질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뭔가 복선이 숨어있는 것 같고요.
덕분에 강한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생고생에 죽어라 알바만 뛰어주시니 엔피씨와의 친밀도 급상승인지라....대략 마을의 스타쯤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그런 샤프 군이 조금씩 도약해가며 그려내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게시된 글 수는 40회 남짓 됩니다만....앞으로 어둠의 찬사님이 그려가실 세계를 기대해보며....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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