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수는 충분하니 안심하고 보세요
벽력질풍이란 글자에서 호쾌한 무협을 원하셧다면?...
아니랍니다^^ 강호초출 마음은 순박한...?..색마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의 필력도 필력이지만 야릇한 대목에서는 저도 모르게
피식피식...거리는 실소와 함께 글과 같이 호흡합니다
사랑장면도 그리 거부감이 들진않는군요 작가님의 필력탓이라
생각합니다 . 무공이 약해서.. 그러나, 경공술만큼은 천하일절인
조금 제데로된??조금순진한??색마 한명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편수가 넘어갈수록 점점 빠져드는 당신을 만나볼겁니다
PS : 겁탈당한 어염집처자가 지금 그를 회개시키는 작업이
들가고 있는데..그를 하인으로 생각하는 여자가 그를 괴롭힙니다
상당히 잼난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