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양판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양판을 더 좋아합니다.(개연성만 좋으면 됩니다^^) 소설 안에 사랑이야기가 깃든 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치킨 안가립니다. 무협, 판타지 콜!)
다만 로맨스는 있되, 끝이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해피엔딩이면 좋겠습니다.[무조건 출판&완결 콜!] 흐지부지하게 끝나거나 헤어지는 류 별로 안좋아합니다.ㅠㅠ
집에 돌아가면 일단 출판작은 아니지만 서시님의 인가죽을 읽어볼 생각입니다.
(읽은 것-이런류면 좋다.)
극악서생
김강현님의.....귀기...다루는 소설인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_-;;
잠룡전설..같은 결말은 ㄴㄴ!
선무.. 는 완결이 안났지만 대강 이런 러브스토리 좋아합니다.ㅎㅎ
삼자대면은 해피엔딩으로 끝나 좋았지만, 너무 끝부분진행이 급작스럽게 흘러간 터라 슬플뿐 ㅠㅠ
마땅히 생각나는게 이것들 밖에 없군요 ㅡㅡ..
(근황)
지금 절에서 수행중입니다. 스님 노트북을 몰래 쓰는 중이죠 -_-;; 토욜날 집으로 복귀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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