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 점점 몰입되는 작품

연재시작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는 성실연재가 돋보여 추천합니다.

이백열일곱 살이지만 정신연령은 열일곱살.

뭔얘기인고 하니 열일곱에 얼음 속에 봉인이 되어 이백 년 동안 잠을 잤다는.

어머어마한 기운을 몸에 축적하고 있어 봉인이 풀리자마자 초절정고수로의 변신이 가능하다는 설명.

그리고 강호로 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음

이제 다 읽었으면 어서 한번쯤을 읽어 주세요 ㅇㅅㅇ

[몰과내]

음.. 설명만으로는 먼치킨이라는 이야기밖에 알 수가 없어서 뭐가 작품의 매력인지 모르겟네요.

[PocaPoca]

먼치킨인데.. 점점 몰입되면...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얘긴뎅..;;;

[무개념학습]

추천인지 까는건지...ㅋㅋㅋ

[오서희]

얼음.. 갑자기 신무가 생각나네요~ 1부까지는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금기린]

얼음..이라하면 구무협중에 얼음덩어리로 천년만에 깨어난 절대고수가 주인공인 소설이 있었죠.
천년후의 살겁을 예견하고 그에 대비해서 주변인들이 주인공을 천년이나 냉동인간으로..-_-;;
수백년동안 자신을 능가할 사람은 태어나지 않는다는 천기를 알고 마음껏 활개치던 악당은 마지막 순간 얼마나 허탈했을지..ㅋㅋ

[당군명]

천마서생 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