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희입니다.
신작 ‘테스’를 홍보합니다.
테라 스테이션(Tera Station)을 줄여 ‘테스’라 칭했습니다.
뭐냐? 짝퉁 플스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장르는 게임 소설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더럽게 재수 좋은 놈이 있습니다.
뭐 이를테면 이런 거죠.
랜덤으로 텔레포트 되는 스크롤을 찢었는데 이동을 하고보니 눈앞에서 누군가가 죽으면서 흘린 고가의 아이템을 그냥 줍는다거나, 남들은 일주일간 죽도록 사냥을 해도 구하기 힘든 아이템을 하루에 서너 개씩 그냥 먹는 날도둑 같은 캐릭터가 있기 마련이죠.
반면 더럽게 재수 없는 놈도 있겠죠?
테스는 더럽게 재수 좋은 놈과 더럽게 재수 없는 놈의 이야기입니다.
누가 주인공이냐고요?
당연히 더럽게 재수 좋은 놈이겠죠.
15회 연재 분량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함께 달려주실 분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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