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빵집 총각 강태영입니다.
5년만에 새로이 쓰는 글이긴 하다만 그간 글을 쓰지 않으면서 틈틈히 생각해두었던 스토리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뱀파이어나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틀에 박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바꿔봤어요.
지금까지 알고 계시던 뱀파이어는 제 소설에 나오지 않습니다. 비록 부족한 필력이기는 하지만 한번 들려서 봐주시기 바립니다.
글은 정규연재 - 호러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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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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