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세상에는 많은 판타지가 있고, 이계물도 있죠.
좋은 작품들을 다 읽지도 못했고,
뭐 누군가를 소개하는 재주도 형편 없습니다만.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이라 생각되어 추천을 한번 해봅니다.
제 기준에서 처음보는 3명의 주인공들이 기대가 됩니다.
이계에 도착해서 적응해가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그 중 세진 이란 인물이 최근 가장 잘나간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저 감탄사가 나옵니다.
자신들의 이계속 정체와 그 능력들을 깨우치고
앞으로의 전설을 만들 취룡의 나이트사가.
한번쯤 다른 이계물과는 사소하지만
조금이라도 다른 신선함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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