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좀 독특하다거나 분위기가 묘한 삘이 나는 판타지 요청합니다.
몽환적 느낌나는 것도요.
전에 선호작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선작했다가 취소해 버려가지고....(그분들이 잘 쓰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취향 차이입니다.)
자연란 추천은 설정만 특이하다면 기꺼이 받겠습니다.
제 선호작은
투 생 트윈나이트
환몽의나비 미술관아르쿠스
L.Kaiser 바람의세레나데
초식괭이 방황하는 우주
탄 트 아드리아연대기
백 련 교 나?미래의황제
피틀리스 Rune
아귀차나 레지스탕스
에밀리앙 Dahlia를위하여
브라이트윤 목각인형
입니다.
아래는 그냥 참고하시면 더 좋을 제 취향입니다.
* 소드맛스타, 엘프, 오크, 오우거 등 D&D 그닥 좋아하진 않음. 그렇다고 싫어하는 것도 아님. 다만 싫다에 가까움.
* 나대는 주인공<발랄한 주인공<<<<광기에 찬 주인공<머리 좋은 주인공<착한 찌질이<무뚝뚝한 주인공<상냥한 주인공<어두운 성격의 주인공<우울한 주인공 ,,,순으로 좋아함.(아래로 올 수록 좋아함.)
* 분위기가 어둡고 암울한 것 좋아함.
* 잔인한 것 좋아함.
* 너무 틀에 박힌 전형적 인물들은 그닥.(ex)너무나 청렴결백한 기사단장은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몰라 융통성이 없고 무뚝뚝합니다. 아아, 백성들을 사랑하는 자애로우신 우리 왕께서는 어찌 그리도 지혜로우신지 내놓으시는 생각이나 말 마다 혜안이십니다. 여자이지만 뛰어난 기사이기도 한 그녀는 아름답습니다만 검술을 좋아해서 외모를 가꾸는 일에는 관심 없답니다.
* "하하하, 호호호"같은 소리를 대화 안에 집어 넣는 것 싫어함(낄낄낄, 껄껄 제외) (ex) "호호호, 그래서 말인데.", "내가 좀 주량이 세지. 하하하", "흐흐흐 오늘이 네 제삿날이다.", "안돼, 나 때문에 오빠가.. 오빠가.. 흑흑."-최대한 사람 소리와 비슷하게 넣어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음.
* 잔잔한 분위기 좋아함.
* 스케일이 큰 것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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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그냥 취향이었습니다.
취향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냥 참고 해 주시면 더더욱 좋을 뿐입니다.
"판타지" 입니다.
자추도 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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