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게임소설이라고 해서 주인공의 친한 사람이 게임하다가 죽었다거나 아니면 행방불명되었다는 미스테리한 글은 아닙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단지 다른 점이라면, 여러모로 고난의 길을 겪어온 주인공이기에 게임 플레이 방식이 별난 것일 뿐입니다. 참고로 막 돈을 벌어야 하기에 게임을 한다거나 더불어 그 생활패턴이 히든 피스를 불러낸다거나 그렇게 막 빠르게 진행되는 소설은 아니고... 그저 조용하고 천천히 진행되면서 여러모로 사건을 겪고 있는 게임 소설입니다.
현재는 24화까지 왔습니다. 프롤로그까지 합치면 25화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국어 실력이 떨어져서 화마다 분량이 3천자에서 5천자입니다. 5천자씩 쓰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되면 1주일에 2번이 되어서.. 하루에 하나씩 올릴려면 3천자 이상의 기준으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분량이 적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다음날 저녁에 올라와있으니깐요. 하하하!!
내용에 대해 설명하자면... 느리다 싶이 하다보니 여러모로 중간에 스토리를 넣어야 했기에... 주인공 소개 정도로 하겠습니다.
주인공 이름(아이디): 신지원(샤프 크로우)
나이(학년): 18세(고1)
신체: 키 163cm, 몸무게 45kg(일단 설정이 마른 편인데... 163cm의 마른편이 정확히 몇 kg인지 몰라서 대충 적었다는...)
혈액형: A형
그 외의 설정: 일단 취미나 특기는 없이 사는 조용한 고등학생입니다. 특징이라면 피부가 하얀 편이어서 미소년이란 생각이 들지만 아쉽게도 꾸미지 않는 설정이 들어가 있기에 평범한 외모로 잡혔습니다. 그리고 이 스토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주인공의 기억! 아! 기억이 잊어버렸다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과거입니다.
대충 설명했습니다. 이해하기 참 쉽죠잉~~ 그럼 모두들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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