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추천 실력이지만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초반에 약간 지루함감이 있어서 다들 떨어져 나가신듯한 글인데
요새 작가님이 군대크리를 맞아 군대 가기전에 완결하겠다는 마음가짐 버프를 받은 상태로 매일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임과 현실의 이야기가 1:1 정도인데 현실이 게임만큼 재미있습니다.ㅡ,.ㅡ;;
편수로는 98편이나 쌓여있는데...아직도 초반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아직까지 제목인 레이니요르가 얼마전에 잠깐 언급되어서 이야기가 어디쯤 온건지 감이 잘....ㅋ
추신 : 초반의 지루함만 잘 넘기시면 재미있는 글을 읽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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