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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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순위 | 작가 | 제목 | 당일분량(字) | 누적분량(字) |
| 1 | 두샤 | 이카로스의 하늘[판타지] | 11247 | 142527 |
| 2 | 하나푸름 | Another World[판타지] | 11443 | 136071 |
| 3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로맨스] | 14056 | 151060 |
| 4 | 임현 | 의인[무협] | 7637 | 171671 |
| 5 | 삼월지토 | 내 심장은 내가 원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뉴웨이브] |
9662 | 123697 |
| 6 | 블루그리폰 | 검은 울음[판타지] | 6847 | 119293 |
| 7 | 재림사심 | IRONSIDE[판타지] | 6192 | 98526 |
| 8 | 김하준 | 골드엠페러[판타지] | 4759 | 102266 |
| 9 | 오렌지뮤 | 이족치안부AST[현대물] | 10417 | 89846 |
| 10 | 소유생 | 천마선[무협] | 6349 | 88908 |
| 현재순위 | 작가 | 제목 | 당일분량(字) | 누적분량(字) |
| 11 | 별리 | 마륜신편기[무협] | 7179 | 88682 |
| 12 | 하백 | 블러드 드래곤[퓨전] | 5448 | 88491 |
| 13 | dokbull | 나투라의 눈물[판타지] | 4716 | 87085 |
| 14 | 청빙 | 요마전기[판타지] | 8641 | 84068 |
| 15 | 여우사냥꾼 | 마고[현대물] | 5403 | 82688 |
| 16 | 정류(正流) | 구요성무[무협] | 4750 | 80938 |
| 17 | 바보는탁월 | 아르케미스트[뉴웨이브] | 탈락 | 79328 |
| 18 | 미친인류 | 어둠을 걸어가며[무협] | 4763 | 72839 |
| 19 | 협행마 | 혈천[게임] | 5931 | 72780 |
| 20 | 색향 | 엔쿠라스[판타지] | 5935 | 70242 |
| 현재순위 | 작가 | 제목 | 당일분량(字) | 누적분량(字) |
| 21 | 한담 | 기앙코티의 군주[판타지] | 5273 | 69219 |
| 22 | 컴터다운 | Hometown[판타지] | 5419 | 68082 |
| 23 | 브로콜리 | 동정십검[무협] | 5237 | 65104 |
| 24 | 무명세계 | 금지된 세계[게임] | 4991 | 64093 |
| 25 | Who? | 내려차기[일반] | 4925 | 63976 |
| 26 | 예로나 | 은룡전기[퓨전] | 4956 | 63700 |
| 27 | 九頭龍 | 구도자[무협] | 5321 | 63534 |
| 28 | Rainrouge | 치명상, 재생[역사] | 탈락 | 62816 |
| 29 | 김현각 | 마도전기[판타지] | 5333 | 61502 |
| 30 | 태몽 | 다크나이트[퓨전] | 5234 | 60812 |
| 현재순위 | 작가 | 제목 | 당일분량(字) | 누적분량(字) |
| 31 | 문강국 | 대박선인[무협] | 6092 | 60424 |
| 32 | EXILE | 울브즈 래그타임[뉴웨이브] | 4917 | 60207 |
| 33 | 홍형 | 정령전사[판타지] | 4756 | 58463 |
| 34 | 김진환 | 소설 창작부[뉴웨이브] | 4500 | 55781 |
34 명의 작가님 중,
2 명이 탈락,
32 명이 생존하셨습니다.
바보는탁월 님, 영화 보러가셨다가 집에 늦게 도착하셨다네요. 결국 글을 올리긴 했으나, 3분 Over!^^; 안타깝습니다.
탈락하신김에 맘 편히, 즐겁게 연재하시다가 군대 가소서.(...);
연참대전 2주차 완료!
다시 돌아온 휴일입니다. 그런데 마냥 즐겁지만은 않군요.
아직까지 믿기 힘든 노 전 대통령의 서거.
퇴임을 하신 후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살아가시던 옆집 할아버지 같은 그 친근한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저는 정치에는 일자무식이고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지만, 퇴임 후 주변인의 비리의혹 때문에 이리저리 불려 다니는 모습에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나절이 넘도록 검찰 조사까지 받으셨다죠?
한 때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분이셨는데...
이미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번뇌가 없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아무튼 오늘 쉬고, 화요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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