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죄 인간이 돌려받으리. 이 하나의 사실은 현재 우리의 삶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엇이라고 규정할 수 없는 인간의 영혼을 하나의 물질로 규정하고 모든 것을 물질을 치료하면 해결된다는 서양 철학. 그리고 이 소설에서 나온 마나. 둘 다 모두 규정할 수 없는 어떤 것을 규정함으로써 세상을 파괴시키고 있는데.. 지금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 PROLOGUE 지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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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9.05.20 23: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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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AuEagle
- 09.05.21 11: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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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ARCHITEC..
- 09.05.21 12: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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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모적
- 09.05.21 17: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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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크크크크
- 09.05.21 23: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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