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님 정말 이러깁니까? 아... 괜찮아지나싶더니만 또 연재를 !! 연재를 하셧습니다!!!
타이라누스, 한번 읽기시작하면 다음편이 기대되서 잠을 못자겟습니다!! 낮과 밤이 바뀐 제 생활에 잠잘 시간까지 할애해가며 보는데, 다음편이 기대되서 잠을 못자겟습니다!!!
타이라누스, 무슨뜻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라틴어로 폭군이란 뜻이랍니다. (작가님 글에서 발취)
폭군? 폭군이 무언지 궁금하십니까? 이거 보통 인간은 불가능한겁니다. 히틀러 무솔리니 마오쩌둥, 보통인간처럼 느껴지십니까? 아닙니다. 폭군이란 그냥, 34차원 세계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폭군이 왜 폭군인지 아십니까? 자기맘대로 사람들을 이끌어서 그렇습니다. 자기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막 휘저어버려서 그렇습니다.
주인공 하르는 폭군입니다. 폭군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뜻과는 달리 정신없이 읽다보면 마지막편까지 읽게될테니까요, 그리고 작가님...아악!!! 작가님!!! 왜 34편뿐입니까!!!!! 더 읽고싶어서 미치겟습니다!
연참을...연참을!!!!
타이라누스 - 도유
(아무리 html을 가지고 애써봐도 포탈을 못열겟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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