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받은 괴롭힘, 어머니의 죽음. 가정 불화...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을 보낸 클리프.
그를 탈피하기 위해 군대에 들어가서 군대의 생활을 겪습니다.
만만치 않은 군대 생활. 선임들에게 괴롭힘도 받습니다.
허나 다행이도 그에게 펼쳐진 기연.
그런데 정말로, 기연일까?
군대 계급으로 인한 마찰
군대 명령으로 인한 여행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다른 종족. 위로.
클림프의 다음 행적은 어디로?
어떻게 되려는 거지?
클리프는 약았다면 약았다고 할 수 있을 존재입니다.
굉장히 속물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순박하고, 의리가 있는 사내입니다.
작가분의 군인 경험을 살려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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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천조작때문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ㅜㅜ 닉네임 교체해서 지금 닉네임으로는 연재한담에 처음 적는거네요. 예전 닉네임은 '비파枇琶' 입니다.
3 르씨엘님은 현재 군복무 중이라 연재가 달연재이긴 하나, 꾸준히 쓰는 성실한 분이십니다. 기다리는거 자신 없다면 감안해주세요.
4 분량은 대략 40편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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