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이시여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는겁니까...

오늘 추천할 글은 청빙님의 "더 타이탄"입니다.

아 청빙님의 "요마전기"를 추천한지 하루가 되지 않는거 같지만

그래도 좋은글이고 정말 재밋게 본 글이니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셧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글을 씁니다. ;ㅁ;!

(다크더페인만 읽으면 청빙님의 연재작은 다보는건가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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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진화..

진화에 적응한자와 적응에 실패한자 진화가 없는자..

세상이 변햇다.

지옥이 잇다면 이런 모습일까..?

길거리는 먹다버린 붕어빵처럼 이리저리 터지고 뜯겨버린

시체들이 가득하며 그 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먹이를 찾는

적응에 실패한 변이체들..

변이체로 변한 친구에게 잡아먹히기 직전에 들려오는

미지의 소리 얻어진 새로운 힘

자기보호를 위해 어쩔수없이

첫 살인은 친우....인가

첫 살인은 가족..인가..

첫 살인은 동료..인가

그동안 포식자였던 인간

하지만 이제 피식자가 되어버린 인간

갑자기 일어난 진화속에서 인간들은 얼마나 버틸수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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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주인공이 누군지는 모르겟네요..

워낙 등장인물들이 많고 그에맞는 내용들이 전개 되어서

아마 처음 나온 이야기의 인물이 주인공이 겟지요.^^

ps 난 이런 추천글 싫다.

    제목도 마음에 안든다.

    하시는 분들은 태클 걸지마시구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에밀리앙]

마지막 글이 이상하군요. 밑도 끝도 없이 태클 걸지 말라니요. 불특정 다수를 향하는 말은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권법자강]

예 마지막 멘트는 지우시는게...

[아프니죽어]

태클많이 당하셨나보네요;;;;;;;

[검은주사위]

그건그렇고 더 타이탄인지 타이탄인지 하는 제목의 소설이 출판되지 않았었나요. 아마 게임 소설이였던거같은데.

[히키코모리]

그러게요 태클 많이 당하셨었나봐요 ;;

[칠성여우]

설검화 // 음... 글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작가님의 말씀이 따로잇답니다.

[루나레나]

받침으로 ㅆ 을 써야될 부분에 ㅅ 을 쓰시네요;

[콩자]

시프트키가 안눌렸나보죠.
정말 말도 안되게 테클 거는 사람 되게 많네요.
마지막 글도 악성 댓글이 달려 게시판의 분위기가 흐려지는걸 걱정해서 조금 설레발 친것 같은데..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이니 데미안의 '이해의 선물'이라도 읽어 보시죠?(중딩때 읽으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