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투라의 눈물]이라는 글을 짧게나마 연재했더랬죠. 이직 및 제반 환경 탓에 연중을 하였다가 근 일년만에 옛 자료들을 뒤적이며 타자를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이전에 조언을 해주신 분들이 많아 어느정도 수정을 하고 다시 올리느라 편수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기 연재되었던 부분들은 편당 1,2만자씩 올렸거든요 ^^; 그래서 편수는 적어도 맛뵈기를 보시기엔 적당 하리라 생각하며 홍보 합니다.
이제 하나의 챕터를 끝내고 다음 이야기를 쓰는 중입니다. 현재까지 연재 된 부분에 대한 비평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 이야기를 적을 즈음에 함께 수정하며 보완하고 싶습니다.
좋은 말 나쁜 말 가리지 않습니다. 배우기 위해 공개된 곳에서 연재를 하는 것이니까요.
장르는 판타지 입니다.
[독불] 나투라의 눈물 <--포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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