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범주님과 벌였던 배틀, 그러니까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배틀 형식이 그랬었습니다. 일요일만 휴식, 평일 무조건 4,500자 연재... 4500자 미만 연재시 자동 패배. 1주일에 한 번(주말에) 지난 한 주의 선작증가량, 평균조회수를 합산해서 승부 판정... ^^;;
카슈님 -> 앗, 댓글 수정하느라 지우고 새로 달았는데... 카슈님이 그 사이에 답글 다셨었네요; 덕분에 서로 댓글 순서가...ㅎㅎㅎ;; ^^;;
그리고... 잔인한 거 아닙니다. 시장에 종이책으로 나간 뒤의 사정은 저거보다 백 배, 천 배는 더 잔인해지죠... 가뜩이나 어려운 시장에 저작권법 완화조치 때문에 요즘 참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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