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걱정이 ㅎㄷㄷ 하네요.
저번 소설도 엄청나게 구상해서 2~3권은 나오겠다 생각하고 쓰기 시작해서 겨우 1권 정도만에 끝나버리고 마는...
이번에 새로 구상한거 쓰다 보니까 초반 구상의 반은 나갔는데 겨우 20000자 정도밖에 안나오네요. 아니, 초반이 좀 짧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는 ㅋㅋㅋ
묘사를 좀 늘려야 하려나....
p.s. 혹시 계시판에 이미지는 못올리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분량 걱정이 ㅎㄷㄷ 하네요.
저번 소설도 엄청나게 구상해서 2~3권은 나오겠다 생각하고 쓰기 시작해서 겨우 1권 정도만에 끝나버리고 마는...
이번에 새로 구상한거 쓰다 보니까 초반 구상의 반은 나갔는데 겨우 20000자 정도밖에 안나오네요. 아니, 초반이 좀 짧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는 ㅋㅋㅋ
묘사를 좀 늘려야 하려나....
p.s. 혹시 계시판에 이미지는 못올리나요?
전개 흐름을 잘 타야되는것 같더군요. 처음 쓰다보면 이쯤이면 되겠지~하고 내용을 술술 풀어 버리게 되요. 그런데 나중에 보면 1권도 채 안되는 분량에 글의 진행이 상당히 나가버리게 되더라구요.;;;전 그래서 몇번 갈아 엎었다는;;;유명한 작가님들의 책을 펴 놓거나 연재 글들을 보며 흐름을 대충 잡아보세요. 요정도 분량에는 요정도 내용이 포함 되어야겠구나...라고
아무튼 전 기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책 3~4권은 펴놓고 쓴답니다. 책의 소제목만 보아도 전개 흐름에 맞는 분량 분배를 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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