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머큐리
무협 적씨세가 . 한곤
게임 커스마스터 추천들어갑니다.
글들이 많이 보지는 않지만 좋은 글들입니다.
주로 1000단위일때 보는데 몇주 지나면
사람들이 많이 봐서 추천하기 머시기한 글들은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커스마스터는 조아라에서 연재되던 글인데 문피아에
입성한지얼마 안되서 보는 사람은 그다지 없지만
기존의 게임 소설에서 보이지 않던 저주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글을 풀어 나가서 신선한 글입니다.
적씨세가는 재능이 없어서 가문에서 쫒겨난 사람의 이야기인데
설득력있게 성장하는 글이 나름 쏠쏠합니다.
한곤도 재미나게 보는데요.얼떨결에 기연에 얻었지만
3류 무술 정도로 알고 표국에서 일하다가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머큐리는 돈 좋아하는 주인공이
얼떨결에 얻은 마법반지로 조금씩 마법을 익혀나가는 글입니다.
진부동님의 글인데 나름 괜찮습니다.
역시 무협이나 겜은 성장소설이 짱....
현실에서는 왜그리 성장하기가 어려운지 ㅠㅠ.
ㅋ 그래서 쟝르소설이 성장소설이나 먼치킨이 인기가 있나봅니다.
대리만족인가.쩝... 그럼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지나친 소설.게임중독은 마마나 호환보다 무섭습니다.
적당히 보시고 현실의 고달픔을 달래시기를....
찬성: 
반대: 
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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