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장르는 무려 sf 배틀물!

제목에서 느끼시듯 '아레나'라는 공간에서 배틀을 벌이는 것이 주를 이루는 내용인데 좀 웃기는 일이지만 전투 방식이라던가 전투의 액션성은 제가 느끼기에 별로였습니다. (어이, 추천을 하는거냐? 악담을 하는거냐?)

그러나 왜... 그 있잖습니까? 묘~하게 땡기는 작품..

특히나 순백의 발키리를 몰고 다니시는 샤를로트님에게 격렬히 땡기는..

(샤를로트의 누드씬이 나올 일은 없겠죠? ㅜ.ㅜ)

아무튼 현재까지의 재고 분량은 그야말로 빵빵하구욥... 다만 두 가지 유감스러운 것은 작품의 질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형편없다는 것임다.

부디 많이 많이 왕림해주셔서 많이 읽어주시고 리플 폭탄 마구 마구 떨궈주시길..

아레나파일럿s

[학온복학생]

제목을 안쓰셨습니다

[갸엘]

제목을 써주셔야..

[서완]

제목이...아레나??

[콩자]

죄...송합니다. 하앍... 하앍... 아앍... ㅜ.ㅜ

[루이나스]

아악 워프마법진이 없어!!!!!!!!!!

[최강바보]

액션성을 참고할만한 기갑 소설은 어디 없을까요 '- '?;;; 제가 딱히 다른 분의 글을 많이 읽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요;;;

근데.. 누드씬 절대 안나옵니다 ㅡㅡ;;;;;;;;;;

[관자(觀自)]

주인공 성격 성별 이런거좀 추천 할때 알려주시면 참.. 좋죠잉?

[콩자]

아니, 그... 저... 말입니다... 왜... 독자 서비스 차원에서.. 적당히 수영장이라던가 말입니다... 하앍... 하앍... 욕실이라던가 말입니다... 하앍... 하앍... 이유없는 허리케인이라도 불어서 옷만 날아가고 사람만 남았다는 터무니 없는 설정이라도 좋으니 말입니다... 하앍.. 하앍.. 하앍..

[최강바보]

'- ';;;;;; 주인공은 의문의 만남을 기점으로 약 이틀간의 기억을 삭제당하고, 사회에서도 기록이 삭제됩니다. 그때까지의 인간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은 아직 퇴고를 거치지 않은 고로 허술하기는 합니다만, 살아남기 위해서 아레나로 들어갑니다. 주인공은 일단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자 스타일이긴 합니다만, 한 마디로 축약할 수 있는 것이라면... 자기 자신을 가장 믿지 못하는 순진한 녀석... 이랄까요?
저기... 콩자님;; 그런 데에 갈 리가 없잖습니까 ㅎㅎ;;;;;

[진찰주]

건담0100

[[탈퇴계정]]

액션씬이라 하면 역시 기갑전기 매서커지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