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소설은 판타지, 성장물, 안티히어로에 해당됩니다.
평범하게 태어나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살던 주인공의 삶이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뒤틀리고 예상치 못한 비밀을 알게됩니다. 가혹한 세상의 시련을 이겨내고 좌절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읽고 싶으시면 지금 당장 오세요.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이름은 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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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리고 견미님은 이마왕?
.......저도 김마왕을 생각했습니다. 마고유는 제 평생에 잊혀지지 않는 작품..
난 순간 신마대전 네크로멘서편이 새로 나온줄 알았다..;;
크크 마법사 알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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