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과 함께 무림의 양대산맥, 무당!
그 무당이 대책 없는 삼대제자를 배출해냈다.
검(劒)? 그게 뭔데? 대책 없는 우리의 주인공.
강호초출이나 다름없는 여행 첫날부터 사문이 내린 검을
주루에 저당 잡히고 마는데.
알고보니 주인공의 집에서는 과거 보러 간 주인공이
과거에 급제하여 금의환향할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은,
대낮부터 술에 취해 당나귀 등에 의지해서 겨우겨우
집에 도착하고 마는데......
큰 맘 먹고 처음 해보는 홍보입니다.
분량은 어느 정도 갖추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즐기며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아무쪼록 어서어서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포탈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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