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문피아 고수님들..저에게 님들의 내공을 보여주싶시오!!

제가 현재 보고있는 연재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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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페  쉬  어겐스트    

바람의벗  회귀의 장    

이  재  형  칠룡문    

입니다.^^

거의 반년이상을 가입만 해두고 문피아에 오지 않다가,

제가 다시 문피아에 발을 딛게 되었는데요..

여러 추천글과 홍보글을 보아도, 왠지 끌리지가 않아서요..

지금 보고있는 글은 저 네개 뿐입니다.;ㅁ;

물론, 네개의 글 모두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연재된것을 다 읽고나니..

무언가 찝쩍거리기는 귀찮은데..

너무 심심하고 재미있는 글을 더 읽고싶은거있죠?!

그러니 문피아 독자 여러분! 저에게 님들의 내공을 보여주세요!

정말 이 작품은 강추한다!! 하는것 두 어개만 적어주세요!

저는..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음..게임소설은 조금..그렇지만, 정말 죽어도 재미있다! 하신다면 추천해주세요^^)

글만 좋다면 잔잔한 글도 괜찮고 스팩타클한 글도 괜찮습니다.

또 유치하지만 않다면 로맨스가 나오는것도 좋고,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 또한 환영합니다.

다만...로맨스가 나오는고 닭털날리는것 까지는 너무 좋은데..

여자가 주인공이든, 남자가 주인공이든, 제 짝한데 끌려다니거나,

흔들리거나, 그런건 없었으면 좋겠어요..

특히..남주가 여우같은 히로인이 우는척만해도 쩔쩔매고..이러는거요..

제 선작을 보면 아시겠지만..저는 쿨계나, 무심한 성격이나,

혹은 이리저리 통통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마이페이스같은..

제가 끌면 끌었지 절대 끌려다니지 않는 주인공들이 좋습니다.

자, 저는 잡식성이라 님들의 내공도 소화할 수 있는 위대한 위를 갖고있습니다.

거침없이 추천해주세요!!

[lie]

무적신도, 빌더스타, 검공비사, 암천제, 밀매업자,
노인, 사상최강의집사, 다크메이트, 마법사의연구실
에뜨랑제, 풍수사 음 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도입니다.

일단 골드베스트30위부터
차근차근 다 읽어 보시는 건
또 어떨까요 ^^;;

[에미나이]

저는 일단 골베 1위부터 볼수 있는데까지 훌터 봅니다.
그리고 나서 최신 선호작 베스트로 가서 걸리지 않은걸 보구요.
그담에 누적 선호작 베스트에서 그래도 안본걸 봅니다.
마지막으로 추천글이 올라온것들중 취사선택.
보통 이러면 선호작이 주루루룩....쏟아집니다. ^^

[sydm]

묵시록의 기사 신들의황혼 무적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幻極]

제가 문피아에서 가장 재밌게 읽는 발자크트릴로지!!
그리고 Herooftheday
크로니클 제로
일월쟁명
페이크 히어로
와이드 더월드
칠야의연주자
빌더스타
모험가
등등 재밌는 소설이 넘쳐납니다.

[[탈퇴계정]]

골베만 흩어보는 현상 = 빈익빈 부익부 라는...

자추!

박민혁전!
자타공인 무개념글입니다.
어떤분은 진정한식자라면 읽어보라고 제 글을 추천해주셨지만
제가생각해도 좀 아니고,,,
막장개그입니다

[한줄기희망]

자연란 판타지에 전설의 드래곤은 어떠세요?

[네페쉬]

제 어겐스트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리고..(꾸벅)
환몽의나비님의 원더러, 티아마스님의 도원향, 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