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처음 본 소설의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나다.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이글을 보았으니 7년에서 8년정도 된 소설로
장르는 무협이었습니다.
이때는 판타지소설 무협소설이 양산되지 않는 거의 매니아 층만 보던 시대이므로 유의 해서 찾아주세요.
대체적인 내용은
주인공은 내공이 없이 무공고수들과 싸워 가며 이기는 내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폭죽이나 폭탄 그리고 주인공의 카운터 기술
입니다.
싸움 방식은 무공 고수가 공격할때 지형지물을 이용하거나
공격할때 카운터로 반격하는 방식으로 직접 선빵때리는 기술은 없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폭죽이나 폭탄 등으로 놀래켜서 그 빈틈을 만들어 공격하던 것.
대체적으로 기억나는게 이정도.
너무 오래전에 본 소설이라 자료가 부족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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