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스트님의 왕의 시입니다.
음, 요즘 코드에 따라간 글은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정통 판타지의 향수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아마 그런 쪽으로 재미를 느끼시고, 목말라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오르비스트님의 왕의 시는 꼭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초반 도입부만 넘기시면 그런 분들의 갈증은 해소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추천글이 제대로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판타지에 흠뻑 빠지신 분이 계시다면 보세요.
요즘 포탈 여는게 유행이던데...
열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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