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선작에서 무시무시함을 느낌니다.

어제 오른 선작은 오늘 떨어지고

오늘 오른 선작은 내일 떨어질 것이네.

뭐 그렇네요.

거진 10개의 선작이 웨이브 하는것을 두눈으로 목격하니 참... 거시기 헙니다....

연재주기덕분에 딱 보고 선작 해 두신 후

내용 딱 보고 선삭을 가시는 것이지요.

뭐... 제가 못난걸 누굴 탓 하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한가지만큼은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습니다.

저눈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요즘 상황역시 좋은것은 아니지만 서두......

이백 칠십여회동안의 변화를 느껴보실 분이 계십니까?

지금 당장... 검색하세요^^;

Survival Essay

ps. 본 연재글은 99.9% 3000자 일일연재를 지향합니다.

[학대파]

지금 당장 검색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아래의 글이 포탈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는 거군뇨

[들리에]

ㅋㅋ한번 들어가 봅니다

[虛空亂舞]

블랙나이트.. 칠용전설인가?

[하바별시]

참고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봤는데...음..
사고-이계진입-오크한마리 사살-4마리사살-도우미1만남, -다시 레벨업..까지보고 다시왔네요.

[PocaPoca]

쩝.. 그럼 조금 실망이군요..

[PocaPoca]

대충 훑어봤는데, 딱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이고깽 + 초딩어...
중후반의 연재분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초반의 연재분에서 주인공과 주위 어르신들의 마인드를 좀 수정하셔야
사람들이 '참고' 많이 볼수 있을듯하네요.